산타 임영웅의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 선한스타 상금 기부 이야기.

12월 하면 크리스마스가 제일 떠오르는 한달 입니다. 

가수 임영웅이 산타가 되어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을 위해 연말 크리스마스 선물로, 11월 가왕전 상금 200만원을 기부했다고 하는데요, 환아들과 그 가족들에게는 이런한 소식이 크리스마스 선물과 같습니다.

선한 스타

선한 스타는 스타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지지하는 기부 플랫폼 서비스입니다.

임영웅 외 다른 가수들이 경연에 참여하고, 가왕전에 참가하며 노래를 부르고, 앱 내 미션 등으로 응원하고 순위대로 상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선한 스타의 미션은 스타의 인지도를 활용하여 친절의 파문을 일으켜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입니다.

소아암 그리고 백혈병

주로 청소년과 어린이에게 영향을 미치는 질환인 소아암과 백혈병은 방사선 치료, 골수 이식 등 큰 비용의 치료 필요합니다. 심리적으로 부담을 느끼는 환아들과 그의 가족들에게 임영웅의 기부와 같은 재정적 지원은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번 기부로 인하여 앞으로 더 필요한 의료 치료와 치료 방법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장해 주고, 회복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여 삶의 질을 향상하게 됩니다.

임영웅의 기부로 인하여 소아암과 백혈병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것으로 조기 발견, 연구 발전 및 개선된 치료 옵션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한국 소아암 재단과 같은 단체의 진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투병 중인 환아들에게 즐거운 하루를 선물하고자 환아들을 위한 선물 박스를 준비해 전달 예정이라고 합니다. 임영웅은 선한 스타를 통해 지금까지 누적 기부 금액 6863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이번 소아암과 백혈병 환아들을 위해 선한 스타 상금을 기부 한 임영웅은 부산 콘서트 12월 8~10일, 대전 콘서트 29~31일로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 중입니다.